건축의 지역성을 다시 생각한다 - 스케일 하태석 대표
12회 김옥길 기념강좌

건축의 지역성을 다시 생각한다 - 스케일 하태석 대표

12회 김옥길 기념강좌

DATE 2013-01-03

이화여자대학교 제 12회 김옥길 기념 강좌 “건축의 지역성을 다시 생각한다” - 하태석 소장 (SCALe)

건축가 + 미디어아티스트로 활동중인 SCALe 하태석 소장은 조금은 신선한 시선으로 지역성을 이야기했다. 단순한 아이텐티티로서가 아닌 ‘흡수’ 와 ‘반응’의 관계를 말했다.

홍대 신디티켓라운지(Xindie)를 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젊음을 흡수하고 반응할 수 있는 인터렉티브 미디어 건축물로서 가장 단순하지만 명료하게 지역성을 나태날 수 있다. 예를들어 신디의 다양한 모습이 아닌 단순한 모습으로 시골에 신디가 나타난다면 어떤 모양을 보여줄까? 대답은 그 지역에 맞는 모습을 보여줄 것이다. 지역의 사람들이 만들어놓은 지역성을 ‘ 흡수’하고 ‘반응’ 할 수 있기 때문에 가장 명확한 지금의 역성을 표출한다.

옛날 날 것 그대로를 가져오는 것 보다는 옛날의 전통과 철학을 배경으로 우리의 무엇인가를 만들수 있다. 이런 배경이 공간적 구현외 되면 그 당시에 지역성을 건축화 시킬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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