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데일리] 자연과의 협업, 전시회 개최
SA2009 국제여름워크숍 하태석 건축가 디렉터로 참여

[에코데일리] 자연과의 협업, 전시회 개최

SA2009 국제여름워크숍 하태석 건축가 디렉터로 참여

DATE 2009-08-08

아시아의 건축가들이 모여 건축을 통한 기후행동 디자인에 대한 고민을 함께하는 국제 여름 워크숍이 “자연과의 협업(Collaboration with Natuer)“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8월 8일부터 1주일간 건국대학교에서 개최되었다. 워크숍의 결과물들과 참여 건축가들의 작품들은 8월 28(금)일부터 9월 6일(일)까지 서울역사박물관에서의 전시회를 거쳐 동명의 책으로 출판될 예정이다.

이번 워크숍에는 30여명의 건축가들이 튜터로 참가했다. 특히 David Mah, Su Yunsheng, Wei Tseng 과 같은 중국과 차이완 등의 아시아 건축가들도 합류했다. 한국 및 동양건축가로서 유럽 및 미국 등지에서 활동하는 Urban Future Organization (영국), Poly-mur (영국), KLNB Architects (프랑스), N.E.E.D (미국), Asensio Mah Architects (미국) 등의 건축가그룹들이 또한 함께했다. 또한 저명한 세계적 친환경건축가인 켄 양 (Ken Yeang) 박사를 비롯하여 지속가능한 건축을 실현해온 국내의 대표적 건축가인 정기용, 유걸씨 등이 자연과 건축의 지속가능성을 주제로 워크숍 기간중에 특강을 했다. 여름건축학교장은 최문규 연세대 교수이며 sa2009 디렉터는 건축가 하태석씨가 맡았다.

sa 이번 워크숍과 더불어 같은 주제의 국제디자인공모전을 개최한다. 제출기간은 8월 14일(오늘) 까지다. 심사위원은 건축가 켄 양, 유걸, 최문규, 하태석씨로 구성된다.

sa2009 행사는 서울건축학교라는 이름으로 지난 12년 동안 매년 여름에 진행되어온 국내외의 뛰어난 건축가들이 모이는 건축계의 큰 행사이다. 작년부터 국제행사로 진행되고 있으며 올해는 건축가 하태석씨의 진행으로 ‘자연과의 협업’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주최 : 서울건축인회의 (sa: seoul association of architect), 건국대학교 후원 : 대통령직속 녹색성장위원회, 서울특별시 녹색서울시민위원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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