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신문] 4차산업혁명의 기술들로 만들어지는 건축가들의 집
UIA 세계건축대회 특별전시 '퓨쳐하우스 2020' - 스케일

[로봇신문] 4차산업혁명의 기술들로 만들어지는 건축가들의 집

UIA 세계건축대회 특별전시 '퓨쳐하우스 2020' - 스케일

DATE 2016-12-27

2020년 우리들이 사는 집은 어떤 모습일지 건축가의 시선으로 만나 볼 수 있는 전시 ‘퓨쳐하우스 2020’이 9월 2일(토)부터 9월 24일(일)까지 문화비축기지 탱크6 에서 열린다.

서울특별시가 주최하는 UIA 서울 세계건축대회 특별전시인 ‘퓨쳐하우스 2020’은 새로운 복합문화공간인 ‘문화비축기지’에서 첫 개관전으로 열리며 건축가 하태석(스케일 대표)이 큐레이팅하여 빅데이터 분석과 인공지능 알고리즘, 로봇공학 등의 4차산업혁명 기술들로 지어진 미래주택의 모습들을 보여준다.

‘퓨쳐하우스 2020’의 메인전시로는 서울시청 건축가이자 아이아크 대표인 유걸의 공산품으로서의 건축과 미래건축을 디자인하는 스케일(하태석)이 선보이는 IM house 로 구성되었고 건축가 국형걸, 박건, 이동욱, 이용주 4명의 스마트모듈, 반응하는 집, 미디어하우스, 알고리즘하우스 등의 리서치 전시로 이루어졌다.

9월 2일 오후 4시부터는 문화비축기지 탱크 2에서 연계공개 토론회가 열린다. 국내 최고의 로봇공학자, 통계물리학자, 데이터 시각화 아티스트와 건축가들이 함께 테크놀로지와 집 그리고 일상의 미래에 대해 토론하는 포험을 개최한다. ‘4차산업혁명과 주거의 변화’라는 주제로 유걸(건축가), 김범준(통계물리학), 조규진(로봇공학자), 하태석(건축가)이 발표하고, 민세희(데이터 시각화 아티스트), 국형걸(건축가), 이용주(건축가), 이동욱(건축가)이 함께해 ‘99%의 건축’을 주제로 토론회도 개최한다.

정원영 robot3@irobotnews.com

<로봇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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